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츠 그라프 슈베린 폰 크로지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노동장관 프란츠 젤테와 더불어 [[나치당]]의 집권 기간(1933~1945)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장관직을 유지한 인물. 다만 장관직(Reichsminister)이 아니라 각료직으로 따진다면 [[빌헬름 프리크]]도 포함된다. 프리크는 1943년에 [[하인리히 힘러]]에게 내무장관직을 빼앗기고 [[보헤미아-모라바 보호령]]의 국가호국관(Reichsprotektor)이 되었는데 여전히 장관급 관원으로 각료 신분이었다. * [[헤르만 괴링]]처럼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 대한 겸직을 해본 장관이기도 했다. [[플렌스부르크 정부]]가 구성될 당시 [[카를 되니츠]]는 기존의 외무장관 [[요아힘 폰 리벤트로프]]를 유임하지 않아서 [[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]]가 잠시 외무장관에 보임되었지만, 그도 며칠 안에 사임하여 최종적으로 크로지크가 외무장관도 겸임했기 때문. * [[철의 장막]]이라는 표현을 최초로 쓴 사람 중 하나이다. 정확히는 괴벨스가 선동기사에서 최초로 이 표현을 썼고, 이 기사를 읽은 뒤 폰 크로지크가 플렌스부르크 정부 총리의 자격으로 1945년 5월 2일 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쓴 것이 두 번째. 그리고 [[윈스턴 처칠]]이 다시 이 표현을 연설에서 사용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다. * 그의 외손녀 베아트릭스 폰 슈토르히(Beatrix von Storch)[* 폰 슈토르히는 결혼 이후의 성씨로, 본래 옛 [[올덴부르크 대공국]]을 통치한 올덴부르크 대공가 출신이다.]는 독일 [[극우]] 정당 [[독일을 위한 대안]](AfD)의 부당수(혹은 부대표)로 독일연방공화국 하원의원[[https://afdwatchafd.wordpress.com/tag/johann-ludwig-graf-schwerin-von-krosigk/|이다]]. [각주] [[분류:독일의 백작]][[분류:제1차 세계 대전/군인]][[분류:나치 독일/인물]][[분류:제3제국/인물]][[분류:독일 총리]][[분류:1887년 출생]][[분류:1977년 사망]][[분류:독일의 실향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